제2회 시의정포럼 '청소년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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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6-04 08:52 조회873회 댓글0건본문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의정포럼 성황리 개최
지난 25일(수) 여주시 의회(의장 이환설)에서는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작년에 이어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의정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대학교와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주대학교 이동선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고, 여주시의회 이영옥 의원은 「여주시 청소년 복지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 윤희경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정귀영 점동중학교 교사, 송영광 여성가족부 사무관과 김기헌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 실장은 각각의 청소년 자기 계발 및 청소년 지원방안과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통해 참석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제 발표 후 마련된 시민과 소통 시간에서 여러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번 제2회 의정포럼은 지난해 11월 사회복지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정포럼에 이어진 두 번째 행사로 여주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환설 의장은 “이번 의정포럼이야 말로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정책을 수립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노인, 여성, 농업,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제를 발굴하여 의정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인사를 마쳤다.
지난 25일(수) 여주시 의회(의장 이환설)에서는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작년에 이어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의정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대학교와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주대학교 이동선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고, 여주시의회 이영옥 의원은 「여주시 청소년 복지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 윤희경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정귀영 점동중학교 교사, 송영광 여성가족부 사무관과 김기헌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 실장은 각각의 청소년 자기 계발 및 청소년 지원방안과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통해 참석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제 발표 후 마련된 시민과 소통 시간에서 여러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번 제2회 의정포럼은 지난해 11월 사회복지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정포럼에 이어진 두 번째 행사로 여주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환설 의장은 “이번 의정포럼이야 말로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정책을 수립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노인, 여성, 농업,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제를 발굴하여 의정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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